경상/부산/울산

경북토종씨앗모임

주로 친환경 농사를 업으로 하는 작목반과 한살림 생산자공동체가 중심이 되어있는 다소 느슨한 형태의 모임입니다. 영주봉화 토종씨앗보급소는 울타리 없이 열려있는 모임으로 지역주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표: 박성인

거창토종살림

거창군여성농민회 소속회원간의 모임으로 2017년 결성하여 지역의 토종씨앗 수집을 통해 토종자 원 확보와 확산을 위해 보급소를 만들어 지역민들에게 씨앗과 모종 나눔을 진행하며 토종씨앗축 제도 열고 있습니다.


대표: 신은정

진주토종씨앗모임

진주 토종씨앗모임은 2018년 봄 진주지역에서 토종씨앗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는 10여 명이 모인 것을 시작으로 매월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활동으로 토종배추 모종 나눔, 우리지역토 종씨앗조사활동, 토종씨앗축제, 토종씨앗배움터 등으로 토종씨앗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대표: 김창현

함양토종씨앗모임

2018년 지역에서 토종씨앗을 나누면서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함양 백전면을 중심 으로 토종씨앗 수집조사를 실시하였고, 2020년엔 텃밭분양을 통해 토종씨앗농사의 확산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표: 채화석

함안토종씨앗모임

함안군 여성농민회가 주최가 되어 2019년 6월 변현단 선생님 강의를 시작으로 모임을 꾸렸습니다. 매월 첫 주 화요일에 모임을 하며, 8월에 토종배추씨앗 나누기와 심기를, 11월에는 토종이 있는 저녁 밥상, 12월에는 소비자와 함께 토종김장 판매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대표: 정은미

고성토종씨앗모임

고성여성농업인센터 토종씨앗동아리로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토종씨앗을 나눠심으며 토종의가치를 재발견하고 있습니다.


대표: 진소영

거제토종씨앗모임

농업기술센터 강소농학습에서 출발한 토종씨앗연구회 18명이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토종씨앗 나눔과 재배를 시작하면서 토종씨앗 활동의 선례를 학습하고 있습니다.


대표: 신영자

남해토종씨앗모임

남해여성농민회가 주축이 되어 토종씨앗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곡성은은가에 방문하여 토종씨앗 활동 방향과 재배 등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대표: 김한숙

부산토종씨앗모임 '씨농'

부산귀농운동본부 에서는 생태·자립의 귀농정신을 도시에서도 뿌리내리고자 2009년부터 1기 도시 농부학교를 개설하여 2018년 봄 16기까지 배출했습니다.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이 2011년 제정되었는데 이에 부산귀농운동본부는 위법에 근거하여 2014년 2월 11일자로, 부산 시로부터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 받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탄생한 도시농업센터 에서 2014년 도시농업전문가 1기와 2기를 배출하였고 그 인원이 주축이 되어 토종종자와 전통농 법을 공부하는 토종종자연구회가 창립되었고 ‘씨농’ 이라는 동아리로 발전이 되었습니다. 현재 정회원과 도서관회원이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 최성찬

울산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 권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