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림학교 3기를 모집합니다!




추석이 지나도 계속 올라오는 열기에 당황하셨죠?
이젠 기후위기가 코 앞에 다가온 것 같습니다.
벼멸구 창궐에 벼농사는 물론이고, 각종 벌레로 배추 농사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토종씨앗으로 그 가능성을 열어볼 수 있습니다.
배추와 고추나 파를 같이 심고, 생강과 옥수수를 같이 심으면
큰 기후변화도 견딜 수 있어요.
토종씨앗은 왜 중요할까요.
지금 이 때 토종씨앗을 왜 외치려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궁금하시다면 씨드림학교 3기에 지원해보세요.
토종씨앗의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