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나락까먹는 소리

제초용 동물과 살다 -7장 제초용 동물의 건강 관리

2026.06.24

동물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7장 제초용 동물의 건강 관리





1) 시작하며

풀을 맛있게 먹는 염소, 논을 즐거이 헤엄치며 다니는 잡종 오리, 그리고 쌀쌀맞은 표증으로 풀을 쪼아먹는 거위,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제초해 주는 기쁨도 있지만 우리들도 치유됩니다. 그들이 지니고 있는 식성이나 행동 특성을 충분히 살리는 사육법이 방목이나 방사입니다. 

염소, 잡종 오리, 거위는 병에 잘 걸리지 않고, 매우 키우기 쉬운 동물들입니다. 제초 목적으로 사육한 염소나 거위는 10년 동안은 활약해 줍니다. 다만, 우리의 관리가 충분치 않으면 몸 상태가 무너지기도 합니다. 

병이나 상처의 치료는 수의사에게 부탁해야 합니다. 한편으로, 염소의 경우 유독 식물의 제거(3장), 거위의 경우 새끼 키울 때의 풀 급여(6장) 등 일상 관리를 하면서 주의하면 예방할 수 있는 사고나 병도 적지 않습니다. 

여기에서는 건강 관리를 핵심으로 각 가축의 사육 포인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2) 염소, 기생충에 주의


건강의 바로미터는 되새김질

염소의 건강 상태를 아는 수단의 하나가 먹은 걸 꼬박꼬박 되새김질할 수 있는지 어떤지입니다. 풀을 먹은 뒤, 앉아서 반쯤 눈을 감고서 오물오물 되새김질하고 있는 염소는 참으로 건강한 그 자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 한편으로, 그림1처럼 방목한 뒤 돌연, 가로눕거나 괴로운 듯이 울부짖기도. 이 염소는 위에 가스가 차 있었습니다(고창증). 이 증상은 연꽃 등의 콩과식물을 너무 먹었을 경우 등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림1 고창증. 배가 가스로 부풀어 있다.


다행히 이때는 배를 맛사지해 트림을 시켜서(가스를 빼서) 회복했습니다. 이러한 이상을 일찍 알아채는 것, 그리고 적절한 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생충에 의한 설사에 주의

염소에게 주의가 필요한 것은 기생충입니다. 기생충의 경우 탈모나 피모의 상태가 악화되고, 식욕도 저하됩니다. 건강한 상태일 때와 비교해 보면, 그 차이는 일목요연합니다(그림 2).

[1]콕시듐에 의한 수척과 탈모. [2]일반 선충에 의한 증상. 피모에 윤기가 없다. [3]구충하여 회복한 2마리. 털의 윤기가 좋아지고 있다.



물똥이나 설사가 계속되고 살이 빠진 것 같으면 기생충을 의심합니다. 특히 새끼 염소는 설사로 체력을 소모하여 최악의 경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빨리 수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구충 등 필요한 조치를 부탁합니다.
저는 염소의 무른똥이나 엉덩이의 오염이 계속될 때에는 방목을 일시 중지하고 건초 등 수분 함량이 낮은 사료를 급여함으로써 회복을 기다립니다. 그 사이에 방목장에 있는 휴식용 오두막의 똥을 제거하고 석회로 소독합니다.



허리 마비나 산양 관절염, 뇌척수염(CAE)

이외에 일본 자넨가 걸리기 쉬운 병으로 허리 마비가 있습니다(그림3). 이것은 손가락 모양 사상충(Setaria digitata)이라는 기생충에 의하여 일어나는 병으로 뒷다리가 후들거리고, 또는 돌연 일어서지 못하게 된다면 허리 마비의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앞에서 소개했던 유독 식물에 의한 중독의 경우는 침이나 거품을 물고, 혈뇨를 보며, 휘청거리고, 경련을 하는 등의 증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3 허리 마비일어서지 못하게 되었는데, 이 염소는 곧 수의사의 치료를 받아 일어서서 걸어다닐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곧바로 수의사에게 진찰을 받습니다. 그렇게 하면 회복하는 일도 있습니다. 또한, 허리 마비는 토카라 염소와 시바 염소는 걸리지 않습니다. 

또, 매우 드물게 산양 관절염, 뇌척수염(CAE)를 발증해, 관절이 종창하여 굽는 일이 있습니다(그림4). 이 병은 CAE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일어나는 병으로 신고 전염병의 하나로 지정되어 있어, 알아차리면 근처의 가축보건위생소에 연락해야 합니다. 다만, 도태(살처분)의 의무는 없습니다. 

그림4 산양 관절염, 뇌척수염(CAE)관절이 부어서 굽어 있다.



똥을 보고 건강 진단

일상의 관리 중에 염소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포인트는 '똥'입니다(그림5, 6).

왼쪽의 통통한 알 상태의 똥은 건강한 상태. 오른쪽의 덩어리 모양의 똥도 문제 없음. 이와 같은 똥덩어리는 푸른 풀을 많이 먹었을 때 등에 볼 수 있다. 

왼쪽은 무른 똥으로 요주의. 오른쪽은 무른 똥으로 엉덩이나 다리가 똥에 더렵혀진 상태.



알 상태로 통통한 똥일 때는 건강입니다. 부드러운 똥(무른 똥)일 때는 설사에 한 걸음 앞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설사의 원인은 입에 넣은 먹이,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가운데 하나입니다. 먹이나 바이러스, 세균의 경우는 시간과 함께 자연 치료되는 일이 많습니다. 



일상의 보살핌

일상의 보살핌이라 하면 체중 계측이나 발굽 깎기가 있습니다. 

저는 대형 견용 체중계(100kg까지 계측 가능)을 사용해 한달에 1번 방목하는 염소의 체중을 잽니다. 매월 기록해 놓으면 풀이 부족한 때나 약간의 몸 상태에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체중 측정할 때, 염소의 발굽도 확인합니다. 방목하고 있으면 그만큼 자라지는 않지만, 2~3개월에 1번, 전정 가위나 작은 낫을 사용해 자란 부분이나 모양을 정돈합니다(그림7, 8). 이렇게 함으로써 발굽이 자란 부분에 진흙이 쌓여 일어나는 발굽병의 예방으로도 이어집니다. 

그림7 발굽 깎기 방법

[1]먼저 발굽의 상태를 확인. 주변부가 자라 있다. [2]자라 있는 부분을 전정 가위로 자른다. [3]작은 낫으로 발굽 바닥 전체를 평평하게 한다.

그림8 발굽 깎기 전(위)과 발굽 깎은 뒤(아래)



책 끝의 부록2에 염소에게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람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여기에는 사육자가 대처할 수 있는 일, 수의사와 상담하는 편이 좋은 일로 구분했습니다. 참고하세요.






3) 잡종 오리, 청결한 음료수를 확보


병에는 강하다

잡종 오리가 병으로 죽은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병에 강한 동물입니다. 잡종 오리는 물새이기에 음료수와는 따로 수영장을 설치해 주면 자주 목욕하고, 그리고 깃털 고르기를 합니다(그림9). 이렇게 함으로써 몸을 청결히 유지합니다. 

그림9 수영장의 잡종 오리

왼쪽은 수영. 오른쪽이 부리를 써서 깃털 고르기. 깃털 고리기에 의해 꼬리샘에서 분비되는 기름을 깃털에 바르고, 깃털을 깨끗이 하고 발수성을 높인다.  



청결한 음료수를 확보

잡종 오리는 먹이를 먹을 때에 반드시 물을 마셔 흘려 집어넣습니다(그림10). 이건 잡종 오리가 건조한 먹이를 그대로 삼키는 것을 잘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물로 먹이를 흘려 집어넣을 때에는 부리 안에 있는 먹이의 일부가 수조 안에 흘러 떨어져, 물이 금방 더러워져 버립니다(그림10). 특히 여름의 더운 날에는 더러워진 물이 썩어 버려, 보툴리누스균에 의한 중독을 일으키는 일이 있기 때문에, 청결한 물을 늘 마실 수 있도록 궁리해야 합니다. 

그림10 잡종 오리의 음료수

잡종 오리는 먹이를 물로 흘려 집어넣는다(왼쪽). 수조에 부리를 넣었을 때 먹이가 물속으로 흘러 떨어져, 물이 금방 더러워진다(오른쪽).


논의 물도 여름에는 한낮 40℃를 넘어, 풀어놓았던 잡종 오리가 돌연 일어서지 못하거나 잘 걷지 못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보툴리누스균에 의한 중독 증상입니다. 증상이 발견된다면 곧바로 격리하고, 깨끗한 물을 자꾸 마시게 해 주세요. 대부분의 경우 회복할 수 있습니다.





4) 거위, 미네랄 부족에 주의


미네랄 부족에 요주의

거위의 경우, 새끼 때 풀 급여의 중요성은 이미 소개한 대로입니다(6장). 푸른 풀 급여는 새끼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풀 급여가 부족한 새끼는 다른 개체의 엉덩이나 깃털을 쪼아 먹게 되고(깃털을 쪼아 먹는 행동), 그건 상대가 출혈해도 멈추지 않습니다(그림11). 비타민이나 미네랄도 부족하고, 주령이 진행되는 가운데 다리의 약함이나 일어서지 못하게 되어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거위의 새끼를 키울 때는 곡물 사료보다도 오히려 신선한 푸른 풀을 충분히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림11 거위의 깃털을 쿡쿡 쪼아 먹는 행동

깃털을 쿡쿡 쪼아 먹는 행동(좌)는 풀을 쪼아 먹는 행동(우)와 매우 비슷하다.


성장한 거위에 대해서는 풀만으로 산란하는 걸 소개했습니다(5장). 그때 주의가 필요한 것이 암컷의 미네랄 부족으로, 가끔 산란 중인 암컷이 일어서지 못하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풀만 주면 난각의 형성에 필요한 칼슘이 체내에 부족한 듯합니다. 그 때문에 저의 경우, 산란철에는 보조사료로 곡류(싸라기 쌀이나 보리)와 굴 껍질(칼슘 공급원)을 섞은 걸 주고 있습니다. 일어서지 못하게 된 암컷에 대해서는, 일단 방사를 중지하고, 잠시 보조사료와 풀을 주고 있으면 대개 회복합니다. 





칼럼: 조류 인플루엔자나 돼지 열병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구이용 닭은 부화하고나서 50일 뒤에는 도축되어 우리의 식탁에 오릅니다. 겨우 1평방미터의 공간에 10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최대한의 생산물(닭고기)을 얻으려 가축을 키우는 방법을 집약적 축산이라 합니다. 한편, 최근 다발하고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나 돼지열병의 전파는 집약적 축산의 근간을 흔들고 있습니다.

감염증(전염병)의 발생이나 유행을 예방하는 것을 방역이라 합니다. 가축을 건강히 키우면서 방역에 몰두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가축의 사육 공간(축사)으로 바이러스가 침입하는 걸 완전히 차단하기 위하여 소득이나 야생 동물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펜스나 네트의 설치 등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방목 등은 당치도 않다'는 분위기마저 있지요.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리고 변이를 반복하는 바이러스의 근절은 어렵고, 생산 현장은 감염증의 침입 위험에 늘 노출되어 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인류는 위드 코로나를 기치로 하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와 공생하는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핵심이 되고 있는 것이 '항체의 획득'과 '3밀(밀접, 밀집, 밀폐)의 회피'입니다. 이 관점으로 보면, 축산에서도 바이러스의 침입이나 접촉을 밀봉하는 것만이 아니라, 바이러스와 공생하는 자세를 모색해도 좋을 겁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제초용 동물의 방목, 방사에서는 3밀을 피하게 되고, 사회적 거리 두기도 확보됩니다. 느긋하게 살아가면서 가축은 건강히 키워지고 병에 잘 걸리지 않는, 즉 면역력을 획둑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를 통해 우리는 바이러스와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생각하게 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바이러스 프리만이 아니라, 바이러스와의 공생도 시야에 넣으면서 축산에서 가축 위생 관리의 본연의 자세를 재고할 때가 왔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밀도로 사육되는 고기용 닭  

썸네일 제목 요약 읽음 등록일
제초용 동물과 살다 -7장 제초용 동물의 건강 관리
동물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27 2026-06-24
제초용 동물과 살다 -6장 제초용 동물의 번식 방법
여러 제초용 동물의 번식과 새끼 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41 2026-06-20
제초용 동물과 살다 -5장 거위를 방사하다
거위도 훌륭한 제초용 동물이라고 합니다. 한번 보시죠.
57 2026-06-15
제초용 동물과 살다 -4장 잡종 오리를 방사하다
논 제초용으로 활용하는 오리 농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58 2026-06-15
[6월 이달의 씨앗] 알록달록 다양한 토종동부
모양도 색도 맛도 다른, 다양한 '토종동부'를 소개합니다.
136 2026-06-05
제초용 동물과 살다 -3장 염소를 방목하다
제초용 동물 가운데 염소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145 2026-06-03
제초용 동물과 살다 - 2장 제초용 동물을 먹이려면?
제초용 동물을 사육하기 위한 본격 준비 단계를 설명합니다.
157 2026-05-27
제초용 동물과 살다 -1장 제초용 동물의 매력
제초용 동물을 소개하기 시작합니다.
137 2026-05-23
제초용 동물과 살다 -목차
제초를 목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이야기입니다.
150 2026-05-17
[5월 이달의 씨앗] 못생겼지만 잊을 수 없는 무, 조선무
전라도 지역에서 오래도록 이어온 '판엽계 조선무'에 대해 소개합니다.
306 2026-05-06
참새가 사라지고 있다
최근 일본의 조사에 의하면 흔히 볼 수 있던 참새가 사라지고 있다네요.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259 2026-04-26
아몬드는 땅속이 아니라 나무에서 달린다
아몬드는 땅콩 같이 땅에서 열리는 게 아니라 나무열매의 씨앗이라는 누구나 다 알 법한 사실.
226 2026-04-18
걸어다니는 씨앗
씨앗이 걸어다닐 수 있다니! 신기하고 놀라운 자연의 세계입니다.
248 2026-04-14
유기농업의 신이라 불리는 사람
일본 유기농업 농민의 농사 이야기입니다.
245 2026-04-10
수렵채집인은 평화로운 삶을 살았을까?
수렵채집과 농경으로 대표되는 인간의 생산 활동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좋을까 생각해 봅시다.
227 2026-04-03
빵은 길을 만들고, 밥은 마을을 만든다
아시아 각지의 주요 곡물을 살펴봅니다.
251 2026-03-14
2026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
총회가 시작됩니다.
322 2026-02-28
베리 베리 다양해
berry 종류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417 2026-02-12
쓴오이(여주)의 다양성
사진을 통해 쓴오이가 얼마나 다양한지 한눈에 훑어 봅니다.
390 2026-02-08
종자회사를 설립한 일본의 어느 청소년 이야기
입지라는 나이인 15세의 일본인 청소년이 전통적인 종자에 관심을 가지고 회사까지 설립한 이야기입니다. 흥미진진한 미래가 기대되네요.
663 2026-02-06
작물의 뿌리를 보다 -벼
벼의 뿌리에 대해 살펴봅니다.
346 2026-02-05
모든 건 씨앗 한 알에서 비롯된다
외교부에서 간행하는 잡지에 소개된 씨드림과 변현단 대표 이야기
270 2026-02-04
작물 뿌리를 보다 -시금치
시금치의 뿌리에 대해 알아봅시다
236 2026-01-27
베트남의 박쥐 농법
베트남의 농민은 박쥐를 이용해 생태적으로 벼농사를 짓는다고 합니다. 간략한 동영상으로 구경해 보시죠.
333 2025-12-28
<조선 반도의 농법과 농민>이란 어떤 책인가?
4년 남짓 걸려 완역한 <조선 반도의 농법과 농민>에 대해 살짝 소개하려 합니다.
473 2025-12-17
전통농업에서 배우자 -장흥 이영동 선생
지금은 유명하신 장흥의 이영동 선생님과 2008년 무렵에 행한 인터뷰입니다.
474 2025-12-08
전통농업에서 배우자 -횡성 송래준 선생
2008년에 만나 뵈었던 횡성의 송래준 선생과의 인터뷰입니다.
472 2025-12-02
들소의 거름 효과
미국의 들소가 이동하며 발생하는 의외의 거름 효과
438 2025-11-26
<씨앗 이야기> 함께 읽기 4
장일 식물, 단일 식물, 그리고 고정종에 대한 이야기
885 2025-11-17
<씨앗 이야기> 함께 읽기 3
종자 소독, 품종명, 저항성에 대한 이야기
818 2025-11-11
<씨앗 이야기> 함께 읽기 2
씨앗 이야기 1장 씨앗과 품종에 대한 문답
1561 2025-11-03
<씨앗 이야기> 함께 읽기 1
종자와 종묘회사에 대한 정보를 담은 일본 도서를 번역한 글입니다.
326 2025-10-28
고추를 씨앗으로 심는 곧뿌림
고추 곧뿌림(직파)에 대한 이야기
615 2025-10-20
씨나락 까먹는 소리, 시작.
게시판 소개
400 2025-10-17